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스테이크 미식 텍사스로드하우스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학원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짱구와 요즘 자주 찾는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갈 때마다 눈에 띄는 것은 텍사스 로드 하우스라는 스테이크 가게였습니다.개장 첫날에 줄이 길어서, "저 집은 왜 저렇게 길어?"라는 간판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도 갈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다가 급기야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다산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가봤습니다.코로나 덕분에 무사 한산한 것 같아요.미세먼지도 그렇고 코로나 혜택을 받는 것도 은근히 있네요
입구에는 메뉴판이 표기되어 있고,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는 똑똑한 웨이팅 방법이 적혀 있다.제가 봤던 줄 서는 광경은 웨이팅을 적용하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실내는 원목으로 꾸며져 있어요 테이블도 꽤 많고 매장도 넓어요원산지도 메뉴별로 세세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닭고기 빼고 모든 고기는 미국산이지요.이제보니 쌀이 이탈리아산...(그래서 볶음밥의 식감이 그렇게 특이하더라고...)모형처럼 보이는 이 빵은 식전에 테이블째로 준비합니다.먹음직스러운 고기도 줄지어 있지 먼저, 표기된 퍼센트는 지방 함량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메뉴에서 만나는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 텍사스로드하우스.지점이 500개가 있었군요
짱구에 고기를 먹이려고 스테이크 메뉴만 봤는데 지금 보니까 키즈 메뉴도 있었네요햄버거나 샌드위치도 되게 맛있는 것 같아요
립스틱, 스테이크, 스타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스테이크는 그램 수와 구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제일 먼저 나온 치킨텐더 샐러드 소스는 서버분이 추천해주신 대로 허니머스타드로 했어요
짜고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오늘의 주인공 등심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했습니다사이드 메뉴로 두 가지 선택 가능하나, 감자튀김과 볶음밥을 선택5천원 정도를 추가하면 양파와 버섯 치즈를 듬뿍 얹은 사이드 메뉴가 된다고 해서 그것도 추가했습니다.스테이크 하나에 사이드 메뉴 ★을 3개 추가하면 이렇게 푸짐했어요.애가 있는데 셋이서 메뉴 두 개면 되나 했는데 괜찮아요~ 스테이크 양을 많이 시켰고 양이 많아서 결국 남겼어요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를 썰어서 먹어볼게요칼질은 오랜만이네요.고기구이를 주문할 때 남편과 어린 간을 다투었는데 저는 스테이크를 중간으로 한 것을 먹지 않거든요.완전 안 익어서 물컹물컹 생고기 같은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근데 텍사스로드하우스에서는 서버 쪽이 등심은 웰던에 구우면 많이 질긴다고 경고(?)해 주셔서요 ㅎㅎ 그냥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다른 데서 먹던 스테이크 미디엄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흐물흐물해서 피투성이 생고기가 아니었어요스테이크 주문할 때 사이드로 주문할 수 있는 이거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 나요버섯과 양파 위에 치즈를 얹어 오븐에 뒤집었는데 꼭 먹어야 한다.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3명이 배가 터지도록 많이 먹어도 음식이 남았네요남은 음식은 가져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 포장용기를 줘서 직접 옮길 수 있었어요.
아웃백스테이크보다 훨씬 깊고 진한 맛이었는데 피클 같은 것은 제공되지 않아서 다 먹으니 조금 느끼했다.
낮에 왔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 했던 예쁜 정원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고(정원에 있는 꽃과 나무 모두 생화라고 합니다.)저번에 왔는데 못 들어갔어 실내 놀이터도 입장했습니다.상당히 오빠풍의 짱구는 조금 재미없는 놀이터였던 것 같네요.짱구보다 어린 유아들이 오면 좋아하겠네요야외분수대에서도 잠깐 시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왔어요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때는 텍사스 로드하우스로 가요.
**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 아웃백 후기 https://blog.naver.com/acewriter/222205877773
**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 늦가을 후기 https://blog.naver.com/acewriter/222140368442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5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