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정식 맛집 1인분 9000원 남산 수라간!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그랑 핑장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경주 한정식 맛집인 남산 수라강에 다녀왔어요.경주 남산수라간 정식 1인분 9000원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641 남산수라간 054-775-5011 영업시간 11:00~20:00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641
경주 보문단지에서 ATV를 1시간 정도 타고 점심시간이 되어 뭘 먹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먹으러 가기로 결심하고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는 집을 찾았습니다.가성비 좋은 데 찾고 알게 된 곳이 있었는데 정식 1인분 9000원에 아이들이 먹을 반찬도 많고 어른들도 다 잘 먹는 곳이에요들어갈 때마다 열체크는 기분으로 방문 일지를 작성한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신발 신고 앉는 곳이랑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 두 군데 있었는데 저희는 신발 신고 가는 곳에서~넓은 위치에 잘 자리를 잡으셨죠? 그리고 네 명 중 한 칸으로 아크릴 판이 있어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죠.수라간 정식 9000원짜리 3인분을 주문했는데 옆에 보면 매콤한 제육볶음도 있고, 이건 1인분 주문하는 게 좋았을 것 같고, 육전도 사실 저는 이것도 좋아하지만 육전도 주문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하거든요.제일 먼저 반찬이 나왔어요 예쁘게 나온 음식이 배를 더 자극했는데 집에서 쉽게 못 먹는 반찬들이 많아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항상 경주 한정식 맛집 하면 대부분의 업자들이 두루치기와 떡갈비 등을 많이 먹었는데 이곳은 생선이 기본인 메인 반찬이라 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일단 다시마쌈젓이랑 같이 에 싸서 먹으면 맛있어서 쌀 수 있게 되어 좋았는데 남편이 특히 잘 먹네요.저는 쌈장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다시마 쌈을 더 좋아해요.ㅎ그리고 물김치가 나왔죠 근데 새콤달콤 맛있었어요.김치 먹을 때 젓갈 냄새 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냄새가 안 나서 잘 먹었던 것 같아요이건 겉절임! 으드득으드득 찢어 마른 모습이 흰 쌀밥이랑 김치만 먹어도 밥 한 공기가 뚝딱이지 않습니까?경주 한정식의 맛있는 가게에서 나온 가지 볶음의 경우 간장에 잘 조려져 있어서 손이 자주 가고 말았습니다.집에서는 사실 이런음식 해먹지않고 먹으려고 노력도안하는데 밖에 나가서 먹으면 왜이렇게 맛있을까ㅋㅋ오징어 초무침인데 저는 바다산물을 되게 좋아하거든요잘 익은 오징어에 오이와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간 양념에 신맛이 오호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부추 어묵 양파 키노꼬 무슨 뜻인지 아담하게 집에서 제가 하던 잡채와는 전혀 달랐는데 면에 들어간 양념장이 엄마 이거 리필 각각!! 아이들도 잡채를 밥 한 그릇 먹었어요.저도 계속 먹고 싶었는데 몇 번 더 리필을 해가지고 한 번만 리필해서 먹었어요단호박은 입가심으로 좋고 손밥 다 먹고 한입에 슥~알자가는 이렇게 양념을 어떻게 해야 돼요?달콤한 맛이 감자 속까지 스며들어 집에 가고 싶었는데 감자가 정말 잘 익어서 아삭아삭하지 않고 배를 든든하게 해주더라고요이것은 무슨 나물입니까? 고구마 싹인가?양념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 남편도 생전에 이런 거 잘 안 먹었는데 맛있다고 계속 먹는 거예요.역시 못 먹는 게 아니라 양념을 잘 안 해줘서 안 드시는군요. ^^;고등어 2마리와 된장찌개 마 으로 완벽한 수라간 정식입니다밥은 하나만 추가해서 먹었어요가격에 비해서는 정말 훌륭하죠?잘 익은 고등어구이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 맛은 저도 배부르게 했어요.아이들 밥 안 먹으면 스트레스 받잖아요된장찌개는 게가 들어있고 차가운데 여기에 밥을 말아먹는 게 대단한데 저번에 남편이 밥 한 그릇 여기 다 말아먹으면 해장이 돼서 좋다면서 먹었는데 저도 나중에 저렇게 먹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못 먹어서 아쉽네요경주 한정식 맛집 남산 수라간
너무 짜지도 않고 맛도 싱겁지도 않은 경주 한정식의 맛집 고등어구이는 끝부분 하나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사실 이날 비가 많이 왔는데 그런 날 생선구이는 비린내가 나잖아요어찌나 잘 구워졌는지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옛날에 집에서 구울 때 바싹 튀겨지게 하려고 고등어를 튀겼는데 이건 기름에 엄청 튀긴 느낌도 아니었어요.큰 뼈를 발라내서 아이들에게 주었더니 밥을 먹어도 안 먹는 것도 똑같은 소리를 하던 아이들도 배가 부르면서도 자꾸만 먹고 있었습니다저는 당연히 이런 반찬들 뒤에서 잘 먹었어요.오징어 냄새도 없고 맛이 좋아 깔끔하니 더욱 먹고 싶은 맛그리고 이 나물은 남편이 많이 언니 먹었어요.이거는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되게 맛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된장찌개에는 다양한 야채와 두부가 들어있었습니다.물론 게살도 들어있었지만 제가 다 먹어버렸네요 안에 고기 쭉~ 다 먹는 거 아시죠?
아이들이 예쁘다고 오리 의 계란을 삶아서 저희에게 2개를 주셨어요아이들은 계란을 정말 좋아하는데 오리알은 처음보거든요 계란보다 크다면서 신기하네요 운좋게 이런 서비스까지 맛본 경주 한정식 맛집입니다.껍질을 벗겨 주면 흰자만 떼고 노른자는 아빠한테나 내가 노른자를 먹어보면 정말 부드럽고 진하다고나 할까?노른자랑 먹는 거랑 또 다른 맛이었어요
그리고 숭늉을 이렇게 막걸리처럼 부어먹었어요정말 진한 느낌이었고 되게 고소했어요.그냥 물이 아니라 안에 진짜 누룽지도 같이 있었어요돌솥밥 먹을 때도 항상 밥 더 놓고 먹는 스타일인데 밥 한 공기 다 먹고도 이게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래서 살이 안 쪄? 반성하면서 저녁에 또 바비큐 먹은 건 비밀로 하지 말자 이번 주말에 끝내야 하는데 힘드네요.그리고 경주 한정식 맛집 남산 수라간 앞에는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점심시간 이후 정도에 가서 그런지 한산한 느낌도 있었지만, 시끌벅적한 때도 이 정도 주차장이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