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미국에서 케이블 T V 신청 필요하신지

 미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각종 유틸리티(수도 가스 전기 휴대전화 인터넷 TV) 신청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다. 수도, 가스, 전기는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정해진 업체에 전화로 연락해 계정을 만들고 Deposit이 필요하면 넣어두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그런데 인터넷과 TV는 서비스업체도 여럿이고 가격 비교도 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부분이었다.내가 사는 마을은 Armstrong과 Comcast 두 업체를 이용하기로 해서 두 업체를 비교해보고 그래도 싼 Armstrong의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했다.한국도 그렇지만 이곳 역시 인터넷 서비스 회사들이 Cable TV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TV 패키지를 이용하면 따로 이용하는 것보다 조금 저렴하다. 한국도 인터넷과 케이블 TV 요금이 비싸지만 이쪽도 비싸다. 3년 약정과 같은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최초 가입시는 일정기간(6개월~1년)에만, 약간의 할인 혜택이 있는 것이 전부인 것 같다.


유튜브도 실시간 뉴스채널이 있었고 유튜브에서 무료영화 메뉴를 선택하면 볼거리도 많았다. 참 좋은 세상이야... 이런 기술 진보에 나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같은 사람도 따라잡기 어려운데 나이 드신 분이 이런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비싼 케이블 TV 비용을 들여 뉴스를 보나 싶더니 문득 아빠한테 보일러를 놔야겠다라는 광고가 떠올랐다. 보일러가 아니라 '스트리밍 미디어를 설치해야지'라며 효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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